안녕하세요, 미스테리함 채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한국을 향한 미래 예언 베스트 7을 준비하였으니 재미있게 시청하시길 바라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미래에 대한 예언은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 올라오는 예언들을 마주하며 어쩌다 한두 가지 맞았을 뿐 그다지 신비롭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거나 살아오면서 겪는 온갖 체험들로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실제 존재합니다. 물론 예언을 맹신해서는 안 되겠지만, 혹여라도 발생할 수 있는 징조와 시대마다 예언가들이 했던 예언을 참고하여 다가올 환란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예언,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에 관한 예언들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여러 예언가들이 남긴 대한민국에 대한 미래 예언 베스트 7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예언가는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로 선정한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 연구소 소장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2019년 12월 8일에 발표한 예언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이 향후 10년 안에 통일을 이루고 더 나아가 중국까지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이 예언은 그가 미국 다빈치 연구소 소장으로서 발표한 것입니다. 미래 사회에 대한 깜짝 놀랄 만한 사회상을 제시하는 인물 중 하나인 그는 과거 IBM 엔지니어로 재직하면서 270여 차례 이상 디자인과 기술 분야에서 수상을 하는 대단한 성과를 올린 인물로, 미래 예측에 대해 전문가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존재입니다. 그는 10년 안에 세계인의 일자리 20억 개가 없어지고 500대 기업 절반이 문을 닫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그럼 그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성장할 것을 예측하며 한반도에 향후 10년 안에 통일을 이룰 것이며 더 나아가 중국까지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했습니다. 미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마스 프레이는 "현재가 미래를 만드는 게 아니라 미래에 대한 비전이 현재를 만든다"고 말합니다. 또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미래 비전을 세우고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그가 전망하는 2030년은 어떤 모습이고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예언가는 놀라운 정확성으로 미래를 예언하는 딘 쿤츠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소설가로 활동하는 그는 1981년 《어둠의 눈》이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그가 출간한 소설에는 그때로부터 약 40년 뒤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지구상의 사람들이 고통받을 것을 묘사한 것입니다. 심지어 바이러스가 퍼진 장소를 중국 우한이라고 명시하며 우한 마이 400이라는 인공 바이러스가 중국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는데, 놀랍게도 그가 소설에서 예언한 내용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딘 쿤츠의 소설 《어둠의 눈》에서 언급된 바이러스 우한 마 400은 중국 우한 외곽의 rDNA 연구소에서 개발된 인공 바이러스로, 400번째로 만들어진 미생물이라는 설정입니다. 그러나 이 소설의 내용은 가상의 이야기이며 실제 코로나19 바이러스와는 여러 면에서 다릅니다. 예를 들어 소설 속 우한 마 400의 치사율은 100%로 설정되어 있지만 코로나19의 치사율은 훨씬 낮습니다. 어쨌거나 어마무시한 코로나 예측이 성공하면서 그의 향후 소설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습니다. 최근 그는 새로운 소설 출간을 앞두고 있는데, 이 소설은 《어둠의 눈》과 마찬가지로 미래 사회에 대한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체계는 2045년에 대한민국이 초강대국으로 묘사되고 중국의 동 지역과 연해주에 이르는 영역을 한국이 장악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역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고무될 만큼 흥분되며 기대감으로 충만한 멋진 예언이 되겠지만, 이 또한 이루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숙제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예언가는 미국 정치계 구루로 유명한 지정학 전문가이자 인구 통계학자인 피터 자이안입니다. 그는 지리, 인구, 국제 정치의 자료를 분석하여 미래의 경제적 추세와 패권 싸움에서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를 예측하는 전문가입니다. 그가 한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0년대 되면 세계는 예전과 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2021년 1월 28일에 출간된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이라는 제목으로 발행한 자신의 저서에서 한국인들이 난관을 극복할 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존재 자체가 경제 이론과 지정학을 모두 거른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강력한 국가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여 결국 일본을 추월하고 거대한 중국까지 압도하는 힘을 가진 유일한 나라라고 평가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중국의 인구학적 붕괴 위기가 1980년부터 2015년까지 이어져온 한자녀 정책 때문에 2030년 이전에 인구 문제로 경제적 붕괴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과연 그가 우리 한민족을 정확하게 깨고 있음을 알 수 있었지만 그가 말한 한민족의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숙제가 되겠네요.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예언가는 미 블룸버그를 한 해외 외신이 주목하는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싱크 회장입니다. 제이슨 싱크 회장은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1위 미래학자로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의 회장입니다. 그는 여러 강연과 저서를 통해 탈중국 흐름을 예측하며 중국 대신 한국이 그 자리를 채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그의 저서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서 이러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 책은 2020년에 출간되었으며, 그는 이 책에서 한국이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특히 그는 탈중국 흐름을 예측하며 중국 대신 한국이 그 자리를 채울 것이며 미래 사회의 키를 한국이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4차 산업 혁명 속에서 한국의 역할과 미래를 설명하며 국내 정보통신 기술이 강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인공지능, 로보틱스,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산업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예언가는 병을 고치고 미래에 대한 소름 끼치는 예언으로 유명한 신디 제이콥 선교사입니다. 그녀는 하느님으로부터 한국의 미래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고 강연에서 자주 선포하셨다고 합니다. 그녀는 하느님께서 한국인을 특별히 쓸 것이며 한국의 영광스러운 나날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강력한 바람을 보았다고 말하며 한반도를 넘어 중국까지 기운이 이어진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북한이 무너진 이후 한국이 북한과 하나로 합쳐질 것이며, 통일 한국은 중국까지 진출해 그 영역을 넓일 것으로 예언했습니다. 그녀가 하나님에게 직접 들었다는 메시지를 그대로 소개하겠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내가 한국의 기름을 부어 줄 것이다. 내가 한국 사람을 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습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순결이 바람이 되어 중국까지 날아가고 곧 아시아 대륙과 전 세계에 그 바람이 뒤덮는 비전을 보았다고 합니다. 또한 북한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앞으로 급속도로 변할 것이며, 북한의 문이 열리고 한국은 통일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통일로 한국은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부강해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열강 중 가장 특별한 국가로 한국을 선택했다는 그녀의 예언이 과연 맞을까요?
여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예언가는 세계의 중심이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이동할 것이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세계 패권을 잡을 날이 올 것이라고 예언한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입니다. 그는 자신의 여러 저서와 강연에서 세계의 중심이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10년 후 세계 경제 대치와 다양한 강연에서 한국의 다이나믹한 성장을 주목했습니다. 그는 긍정 경제를 주장하며 한국은 긍정 경제의 좋은 사례라고 언급했습니다. 한국이 동아시아의 맹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과연 코딱지만한 작은 나라가 동아시아의 맹주로 성장할지는 지켜보면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일곱 번째 예언가는 하와이대 명예 교수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 짐 데이터입니다. 그는 대위기 이후 한국과 미국의 네 가지 미래라는 보고서를 2020년 4월 14일에 발행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냉정하게 바라보며 지금 한국의 기세는 다른 어떤 나라들보다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양한 국가들이 한국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통일에 대해 언급하며 미래 한국이 중국 일부까지 차지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습니다. 향후 한국의 미래는 상상 그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초로 개발도상국 지위에서 선진국으로 거듭난 대한민국은 예언가들의 예측처럼 무궁한 발전 가능성으로 최강 대국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오늘의 영상을 재미있게 시청하셨다면 다음 영상에서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미스테리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미스테리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