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특별히 초보자인 제가 초보자분들에게 큰 수익은 아니지만 껌값이라도 벌어보시라는 의미에서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타 고수분들처럼 일일이 동영상을 촬영해가면서 올려드리고 싶지만, 그 정도 수준이 안 되기에 편하게 이야기로만 알려드린다는 점 깊은 이해와 양해 바라며 영상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고수님들처럼 멋지게 영상 제작을 할 줄 모르지만, 가끔 영상을 시청하면서 저처럼 진짜 완전 생초짜들이 전달해 주는 정보가 그리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감히 저도 용기 내어 큰 맘 먹고 저처럼 완전 생초짜들을 위한 초특급 알바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몇 백씩 번다라는 타이틀은 양심상 하지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나부터가 그렇게 큰 액수의 돈을 벌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주 소소한 금액이지만 단 돈 몇 만원이라도 아쉬운 분들에게는 나름 귀한 액수일 테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커가다 보면 진짜 누구 말처럼 몇 백도 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지금도 열심히 두 채널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저처럼 작은 액수에도 감사하며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만 시청 바라겠습니다. 하루 이틀 만에 몇 십만원씩, 아니 몇 백만원씩 벌겠다는 욕심이시라면 지금 이 시간부터 돌아가셔서 다른 분들의 영상을 시청해 주십사 거듭 부탁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오래전부터 유튜브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은 있었으나 누구에게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도 없었고, 그렇다고 하루하루 삶에 찌들고 허덕이던 저에게 몇 백만원짜리 강의는 그림의 떡이었던 지라 그나마 가장 쉽다는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역시 대박나면 누워서 돈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시작했지만 현실은 처참하게 망했습니다.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말에 랄라룰루 콧노래 부르며 티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열정적으로 하게 되더군요. 하루에 몇 십만원씩 가만히 있어도 번다는 말에 그렇다고 글쓰기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국어 점수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나름 시도 쓰고 감수성은 있었던지라 그나마 제일 만만하게 보고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나 세상은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글을 열심히 작성을 해도 제 티스토리 블로그로 찾아와서 읽어주는 사람이 없다 보니 6개월 만에 포기하게 되더군요. 최종적으로 7달러, 거의 7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대여섯 시간을 퇴근 후 잠들기 전까지 투자해서 글을 쓰고 올리고 그렇게 투자했지만 한국돈으로 만원도 못 벌고 나가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글만 잘 쓰면 상위 노출 쉽게 한다던데 제가 글을 못 쓴 탓이라 생각하고 재능이 없다라 결론지으며 씁쓸하게 접어야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분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그 분은 저처럼 완전 생초보인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니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고 미친척 하고 딱 1년만 죽기 살기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웬만한 대기업 사원들보다 더 많이 번다라며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영상이었습니다.
솔직히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수없이 많은 알바 영상들, 거짓말 안 하고 거의 다 해본 듯 합니다. 아주 쉽게 일일이 하나하나 가르쳐 주는 영상들 탓에 마우스 움직이는 것도 어설펐던 제가 나중에는 눈 감고도 마우스질을 할 정도로 익숙해지면서 본격적으로 나만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쉽다는 경음악 올리기부터 밈이라고 하지요? 틱톡에서 유행하는 짤까지, 거기에 숨은 그림 찾기와 낱말 퍼즐까지, 아무튼 돈이 된다라는 알바는 나름 거의 해보았지만 역시나 어느 것도 쉽게 되는 일이 없더군요. 영상을 제작하는 것까지는 무리 없이 했지만 아무리 열심히 올려도 조회수가 거의 없더라고요. 분명 만들어서 올리면 십만 백만은 쉽게 얻을 줄 알았는데 올린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날고 긴다는 고수들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던 저는 그렇게 모두 다 실패했습니다. 이 영상이 반응이 좋다면 차후 제가 해봤던 알바들과 실적에 대하여도 영상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초특급 알바에 대하여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거창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다양한 알바를 시도해 봤지만 그나마 현재 가장 만족도가 높고 또 유일하게 그동안 했던 알바 중에서는 용돈벌이가 쏠쏠하다 싶어 저처럼 한 푼이라도 아쉬운 분! 특히 완전 생초보이신 분들에게 알려드리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다름 아니라 쇼츠를 만들고 음악을 넣어서 그에 따른 수익이 발생하는 알바입니다. 이미 해보신 분들이나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실 테지만 혹여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영상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시청하셔서 저처럼 소소한 용돈 벌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로 대본을 작성하고 이어서 그 대본을 가지고 쇼츠 영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후 음원을 입혀서 유튜브 채널에 올리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러나 이 간단하고 쉬운 것조차 초보자분들은 난감하실 수 있다는 것을 초보자 딱지 이제 막 뗀 입장에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아주 쉽게 세세히 알려드릴 테니 끝까지 영상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여라도 제 영상이 이해 안 되시거나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반복해서 시청해 주시고 그래도 정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이라면 유튜브 검색이나 구글 검색에서 검색하시면 아주 많은 정보들이 저보다 훨씬 자세히 또 잘 가르쳐 주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제 막 초보 딱지 뗀 수준입니다. 그러니 체계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실력이 못 되고 말로만 전달해 드리는 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들은 유튜브 검색해 보시면 자세하게 가르쳐 드리는 채널들이 많으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유튜브 채널이나 구글에서 검색하지 뭐하러 제 영상을 보냐고 반문하실 테지만 그래도 저처럼 어설프지만 진짜 생초보 눈높이로 가르쳐 주시는 분들은 없잖아요. 전부 고퀄리티의 현란한 언어를 구사하셔서 수준이 높지만 간혹 못 따라 가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준비한 영상이니 부족하더라도 응원과 더불어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바로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쇼츠를 만들어야 하는데 쇼츠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부터 알려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쇼츠를 만들고 계시고 그 중에는 몇 십만, 몇 백만, 심지어는 몇 천만까지 대박을 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부럽더군요.
아마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 중에는 저처럼 완전 초보분들이 많으실 테고 나름 열심히 시간 투자해서 만든 영상들이 조회수가 바닥을 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유튜브 화면에서 보는 영상들은 이미 대박을 친 것들이라는 사실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하루에 동영상 플랫폼에 1억 개인가? 그 이상 유튜브에 올라온다잖아요. 그렇다면 내가 만든 영상도 그 중에 하나이고 그러니 경쟁률이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저는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 두 채널에서 쇼츠 영상을 병행해서 올리고 있는데 많이 나오면 1만까지도 하루에 나오지만 거의 대부분이 1000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100도 안 나오는 쇼츠 영상이 꽤나 있구요.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저는 하루에 3개에서 5개까지 쇼츠 영상을 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올려도 조회수는 여전히 밑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물론 퀄리티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는다는 것이 워낙 어렵다 보니 그럼에도 지금의 조회수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렸느냐면 이렇게 조회수가 형편없는 저의 쇼츠임에도 큰 액수는 아니지만 껌값은 벌겠구나 싶어서 소개하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수익이 정식으로 난 채널이 하나 있습니다. 미스테리함이라는 채널입니다. 다양한 미스터리를 다루는 채널인데, 이 채널에서 얻어진 수익과 많은 주제 중에 왜 미스테리 채널을 운영하게 되었는지, 그 동기 등도 나중에 영상을 찍을 수 있으면 찍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스테리함이라는 채널은 올 해 말이면 딱 1년이 되는 채널인데, 1년 동안 700만원의 수익을 얻고 있으니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채널입니다. 물론 이곳에도 하루에 하나씩 쇼츠를 올리고 있구요. 여러모로 수익이 나는 채널과 신생 채널 두 채널에 대해 나중에 좀 더 이야기해 드릴게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 쇼츠 만드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대본을 구해야겠지요? 처음에는 일일이 대본을 직접 작성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에 글을 써봤던 지라 직접 글을 일일이 작성했었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다 보니 금방 포기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세를 따르자라는 생각으로 챗GPT에게 도움을 구했습니다.
일단 내가 쓰고 싶은 글의 제목을 입력하거나 뉴스 기사를 전체 복사해서 챗GPT에 입력한 후, 반드시 550자 통문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래야만 쇼츠 분량으로 글이 작성되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3분까지 쇼츠가 가능해졌지만, 그래도 저는 늘 하던 습관대로 550자 정도로 해서 1분이 안 되게 쇼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얻어진 대본을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초보자들에게 가장 쉽다는 브루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은 다양했지만 제게는 브루가 가장 쉬웠고 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너무 현란하지도 않고 다양한 이미지 등 꽤 만족스러워서 지금은 유료로 전환해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미스테리함이라는 미스테리 채널을 운영하다 보니 쇼츠가 아닌 긴 영상, 즉 롱폼을 많이 만들어야 해서 유료로 전환했으니 저처럼 본격적으로 롱폼을 만드실 분들은 유료를 고민해 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브루 사용법은 초보자 눈높이로 일일이 알려드리고 싶으나 제가 강의할 수준은 절대 못 되고 이제 막 왕초보 딱지 간신히 떼는 수준인지라 좀 더 공부하고 실력이 겸비되면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내 맘대로 성우가 대본을 읽어주지 않아서 처음에는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지금이야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아주 쉽게 10분이면 뚝딱하고 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브루에서 영상을 만들 때 음악은 넣지 말고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미 다 아시는 분들은 영상 초반에 돌아가셨을 테니 지금까지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이라면 진짜 완전 생초짜분들이거나 대충 감은 잡고 계시는 분들일 테니 초보자 눈높이에 맞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브루에서 1분짜리 쇼츠를 만들었다면 음원, 즉 음악을 따로 넣어야 할 텐데 여기에서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짤 스튜디오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쇼츠뮤직입니다. 저는 두 곳 다 이용하고 있지만 쇼츠뮤직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가끔 이벤트로 10%를 더 주거든요. 물론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이 것이 쌓이고 나면 무시 못할 것 같고 무엇보다 똑같은 수고가 필요하다면 이왕이면 10%를 더 주는 곳을 선택하자는 생각에 지금은 거의 쇼츠뮤직만 이용 중입니다.
처음에는 10원? 20원? 그렇게 시작되더군요. 당연할 테지요. 제가 올리는 쇼츠가 대박이 나지 않는 한 기껏해야 조회수 몇 백에서 간신히 1000이 나오니까요. 그러다 가끔은 나름 1만까지도 나오기도 하고 어떤 쇼츠 영상은 꽤 오랫동안 관심받더니 지금은 거의 10만에 가까운 조회수가 나오는 영상도 생기더군요.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10원에서부터 시작했지만 시간에 따라 그 액수가 쌓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제가 두 개의 채널을 개설해서 운영 중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미스테리함이라는 채널에서는 하루에 하나씩 쇼츠 영상을 올리고 있고, 또 다른 채널인 보물창고라는 채널은 쇼츠를 전문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보물창고는 이제 한 달 조금 넘은 신생 채널입니다. 두 채널에 합쳐서 하루에 5개 정도의 쇼츠를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요즘 비수기인지라 자영업자로서 하루 종일 일도 없이 사무실에서 놀다 퇴근하고 있는데 차라리 영상이나 만들자라고 해서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그렇게 본격적으로 쇼츠뮤직을 이용한 지 한 달 정도 된 현재는 하루에 5000원 정도의 금액이 쌓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혹시 저처럼 초보자분들은 뭐지? 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하여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게 되면 수익 창출의 자격이 주어지게 되는데 그때부터 조회수나 광고 수익이 발생합니다. 이 점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 전까지는 아무리 영상을 많이 올려도 땡전 한 푼 받을 수 없으니까요. 구독자 1000명과 시청 시간 4000시간이 채워져야만 그때부터 수익이 나잖아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작년 12월 말에 개설한 미스테리함 채널은 3개월 만에 그 자격 요건이 충족되어 지금도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의가 롱폼에서이지만요. 그래서 한 달 전부터 다양한 쇼츠를 올리는 보물창고라는 새로운 채널을 개설해서 운영 중인데 현재 구독자는 1700이 넘었지만 수익 창출을 위한 자격으로 쇼츠는 조회수가 1000만이 넘어야 한다더군요.
하지만 한 달 동안 하루에 적게는 1개에서 많게는 5개까지 올렸더니 보물창고 채널에는 현재 영상이 130개가 올라가 있네요. 문제는 조회수가 아직까지도 60만이 간신히 넘기게 되어 수익 창출 자격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보물창고에 쇼츠를 올리면서 껌값 정도는 벌게 되었네요. 결국 쇼츠에 음원을 입혀서 올리면서 비록 껌값이지만 그나마 수익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쇼츠뮤직의 음악을 쇼츠에 넣어서 올리면 유튜브 채널의 수익 창출과는 상관없이 조회수에 따라 수익이 발생한다고 해서 쇼츠 채널을 개설하고 그때부터 한 달 동안 올리게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미스테리함 채널에도 하루에 하나씩 쇼츠를 올리게 되었구요.
그래서 지금 수입이 얼마냐? 현재 전체 금액은 5만원이 살짝 안 되네요. 엥? 5만원? 장난하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여기서 잠깐 생각해 보셔야 할 점은 처음에는 10원, 20원부터 시작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몇 주 동안은 영상이 크게 대박나는 영상은 없었기에 조회수도 바닥이었습니다. 그래도 영상이 하나 둘 쌓이면서 쇼츠 음원 수익도 어느 날 100원대로 넘어가더니 최근부터는 영상이 100개 정도 쌓이고부터 1000원대로 넘어가게 되더군요.
그러더니 요 몇 일 전부터 하루 5000원 이상씩 음원 수익이 쌓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항상 5000원은 절대 아니니 오해 마십시오. 그날 조회수가 작으면 또다시 몇 백원대로 떨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영상이 쌓이다 보니 아직은 몇 천원대는 기본으로 나오고 있네요. 그만큼 영상을 꾸준히 올리면서 쌓이는 분량에 따라 수익도 올라간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지금처럼 하루에 꾸준히 2개에서 5개씩 올리다 보면 그 중에는 정말 대박까지는 아니어도 중박을 치는 영상이 생길 경우 수익은 확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쇼츠 영상을 올리다 보면 수 개월 후부터는 정식으로 수익 창출 조건도 달성될 듯 한데 그 전까지는 이렇게 소소하게 용돈 벌이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저는 컴도사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잘하는 유튜브 채널러도 아닙니다. 간신히 영상을 만드는 수준이지만 그럼에도 현재 채널을 열심히 운영 중이며 여전히 배움이 더딘 초보자라고 보실 만큼의 실력이니 저를 보시고 나는 이 사람 보다는 잘할 수 있다며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무튼 용기 내어 처음으로 채널을 개설해서 시도했고 말아 먹기도 했고 돈 주고 구독자도 사 보기도 했었고 나름 이런저런 시도 끝에 지금은 미스테리함이라는 채널을 통해 올 해는 700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영상이 쌓일 테고 그로 인해 좀 더 많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제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진짜 왕초보인 분들일 것이고 저처럼 소소한 용돈 벌이라도 좋으니 시작해 보고 싶다는 분들에게 동기부여를 드리고자 만든 영상이니 많이 부족하다고 손가락질 보다는 그래도 힘내라고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차후 영상의 반응이 괜찮다고 생각되면 좀 더 세세한 부분들을 다루는 영상을 지금처럼 초보자 눈높이에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가령 브루를 사용하는 노하우라던지, 쇼츠에 음원을 다는 방법, 그리고 구독자와 시청시간도 사야 했던 경험과 영상을 올리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사건들 등 열심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스테리함 구경하기 ㅡ https://www.youtube.com/@%EB%AF%B8%EC%8A%A4%ED%85%8C%EB%A6%AC%ED%95%A8
미스테리함
seatea00@naver.com = seatea772@gmail.com 세상의 모든 미스테리를 소개하고자 만든 채널입니다 혼자서 만드는 관계로 많이 부족하고 모자를지라도 넓은 아량으로 포용해 주시고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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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소중한 공간을 찾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이 채널은 세상의 모든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자 만든 채널이오니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쉼터로 이용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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