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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90% 타라빅 3차 세계 대전

by 미스테리함 2024.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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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90% 타라빅 3차 세계 대전

 

 

 

동영상 바로 보기 ㅡ  https://www.youtube.com/watch?v=B2g-T40kHF4

 

 

 

안녕하세요, 미스테리함 채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적중률 90% 타라빅의 3차 세계 대전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준비하였으니, 재밌고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예언 적중률이 무려 90% 달하는 타라빅은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에서 1829년에 태어나 1899년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가난한 양치기로 글을 읽고 쓸 줄 몰랐다고 합니다. 그의 예언은 그가 글을 읽고 쓸 수 없었기 때문에 마을의 신부인 자하리치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타라빅의 예언은 다른 예언들과 달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기록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타라의 예언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은 그의 예언이 세계 대전과 같은 중요한 사건들을 정확히 맞추면서 부터입니다. 타라빅은 2차 세계 대전도 예언했는데, 그는 이후로 작은 전쟁은 있을지라도 오랫동안 큰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이후에도 많은 예언을 남겼지만 아직 이루어지지지 않은 예언들도 있습니다. 

그의 예언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3차 세계 대전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도 이 전쟁이 언제 일어날 것인지는 알지 못했으며, 그날은 오직 신만이 알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다른 예언들과 달리 전쟁 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예언했는데, 그는 이 전쟁 이후로 더 이상의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예언 적중률이 무려 90% 달하는 타라빅의 또 다른 예언들도 소개하겠습니다. 
1890년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에는 글을 배우지 못한 문맹의 가난한 양치기 타라빅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세르비아 정교의 신부를 찾아가 자신이 미래를 보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성 루크의 날인 10월 18일에 전쟁이 발발하며 3년 뒤에야 전쟁이 끝난다고 밝혔으며, 자신이 사는 마을 드리나 강이 거꾸로 흐른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그는 자신이 보는 미래를 모두 전했으며, 신부는 이 예언을 적어 사람들에게 전하며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타라빅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마을에서는 그 후 한참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1899년 타라빅은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1914년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고, 성 루크의 날인 1915년 10월 18일에 독일군이 마을에 진입하고 전쟁이 끝났습니다. 또한 그의 예언대로 신부가 전쟁이 끝나는 해에 사망했습니다. 이처럼 타라빅의 예언들이 맞아 떨어지자 그제서야 사람들은 그의 예언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그의 다른 예언들 역시 맞아 떨어졌습니다.

타라빅은 첫 번째 전쟁 이후 또 다른 전쟁이 벌어지며 비뚤어진 십자가를 상징으로 한 지도자에게 전 세계가 지배받는다고 했습니다. 또한 유엔이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타라빅은 세르비아의 새 지도자 유고슬라비아 초대 대통령 요시프 브로즈 티토가 자신의 다리 때문에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오른발 절단 수술로 사망했습니다. 타라빅은 또한 발명, 석유 개발, 에이즈와 같은 난치병을 예언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예언가들과 달리 구체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90% 이상의 적중률을 보이는 타라의 예언에 사람들이 열광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주목하는 예언은 두 번째 전쟁이 끝나고 많은 이들이 신이 아닌 인간의 지능을 믿게 되며 결국 또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오랜 평화가 찾아오고 동양의 현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3차 세계 대전을 예고한 부분입니다.

물론 과학적으로 보면 실제로 미래를 예견했다기보다는 굉장히 두루뭉술하게 예언을 남기면서 대강 맞추는 일종의 반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1차 세계 대전과 2차 세계 대전을 예언했다는 것도 당시의 국제 정세를 조금만이라도 알고 있다면 그 정도의 대란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예측 가능한 수준이었을 것입니다. 이는 그 예언에 대해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자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조차도 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미래를 제대로 파악한다고 해도 무사한 것이 지구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더욱이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문맹인 타라빅에게 여러 예언들이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서 눈치껏 때려 맞춘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때려 맞춘다고 해도 그 역시 대단한 능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의 예언은 노스트라다무스처럼 어려운 은유나 비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읽으면 그의 예언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그의 여러 예언 중 가장 커다란 이슈가 되었던 세계 대전부터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유럽에서 일어날 것을 미리 알고 이에 대비하라고 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은 비뚤어진 십자가와 붉은 차르의 전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쟁 이후 국제 사법 재판소 등이 열리며 UN이 통치한다고 예언했습니다. 전쟁 이후 슬라브 지역에 새로운 국가가 나타나고 머리에 별이 새겨진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데, 다리의 질병으로 알타가 죽는다는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예언들을 구체적으로 하였는데, 몇 가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닥에 깊은 구멍을 뚫고 지하보도가 지표면을 빛나게 할 것이라는 예언은 석유를 예언했다고 합니다. 바닥에 깊은 구멍을 뚫는 것이 광산도 있겠지만 그 시절에도 얼마든지 있었으니 석유 시추 작업을 통한 석유가 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막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여행할 것이라는 예언은 달이나 화성으로의 여행을 예언했다고 하는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통해 조만간 시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생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는 장치를 만들 것이라는 예언은 텔레비전을 의미한다고 하니 이미 실현된 예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 시절 문맹인 타라빅이 텔레비전을 예언했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치료제가 없는 전에 없던 이상한 질병을 알게 될 것이라는 예언은 코로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불치병이나 병을 의미하는 것이니 에이즈 같은 불치병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비슷한 옷을 입게 될 것이라는 예언은 당시에는 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처럼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확실할 때였기에, 지금처럼 남녀 구분이 없는 패션을 예언했다는 건 역시 놀라울 뿐입니다.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나 그들의 지혜가 모든 바다와 국경을 넘겠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는 예언은 여기저기 많은 예언가들이 하는 단골 레퍼토리입니다. 이제는 조금은 식상합니다. 그러나 동양, 곧 우리나라에서 현자가 난다는 예언이 워낙 많고 또 우리나라가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한다는 예언에 어깨가 으쓱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식을 과신할 만큼 똑똑하지만, 실상은 신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작을 뿐일 것입니다. 역시 맞는 말입니다. 

이것은 예언이라기 보다는 삶의 지혜의 말씀 같은 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 간의 증오는 커질 것이며 서로의 관계에 소홀해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람 간의 관계보다도 기계 장치에 더 관심을 쏟을 것입니다. 예언 또한 놀라운 것이 요즘은 예전처럼 가족 문화에서 나홀로 문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람들 간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소홀해지는 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 전 세계인들은 꾸준하게 지혜로워지는 동시에 세계를 파멸로 몰아가려는 세력도 생겨납니다. 언제나 세계는 선과 악이 존재하니, 분명히 예언은 예언이라는 우주의 진리라고만 해두겠습니다. 

두 개의 큰 세력, 가장 크고 한 나라가 가장 강력하고, 노란이를 공격하여 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두 개의 큰 세력은 중국과 미국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장 크다는 부분에서 왜 중국을 떠올릴까 보통은 가장 크다고 했을 때 땅덩어리의 크기를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헷갈렸습니다. 땅이 가장 큰 나라는 러시아이니 말입니다. 아무튼 두 나라 중에 한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과학자들은 맞으면 잠 또는 마비가 오는 폭탄 같은 포를 개발하여 전쟁에 쓸 것입니다. 예언도 신기한 것이 그 시대에 감히 이런 무기를 생각이나 하겠냐는 것입니다. 아무튼 대단하다 싶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나면 세계 끝에 바다로 둘러싸인 대륙 중 한 큰 나라만이 평화로울 것입니다. 예언을 읽자마자 우리나라라고 하고 싶지만 큰 나라는 아닌 듯하여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나라를 유럽에 가져다 놓으면 나름 큰 나라라는 글을 본 것 같아 우리나라라고 우겨보고 싶습니다. 

세계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기쁨, 풍요, 사랑만이 있을 것입니다. 예언은 제 수준에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탈출한 사람들 중 그곳에 음식들을 바로 먹는 자들은 독에 의해 죽을 것이고, 금식하는 자들은 끝까지 살아남을 것입니다. 예언도 패스입니다. 도대체 어디를 탈출한다는 말일까요? 그나저나 금식은 제게 너무너무 힘듭니다. 

전쟁이 끝난 뒤 빨간색 머리에 고상한 인품의 남자가 세계를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빨간색 머리면 분명 한국인은 아닌 듯하고, 그가 러시아의 숲속에서 등장하는 미카엘이 이라는 신적 존재가 있다고 합니다. 미카엘은 하늘과 구름 위를 걸어서 오는 존재라고 합니다. 예언은 어쩌면 예수님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예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고 합니다. 최

근에 밝혀진 사실이나 관련된 뉴스로는 타라빅 예언 중 일부가 현대 기술과 사건들과 맞아 떨어진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라빅은 사람들이 땅에서 우물을 뚫고 빛과 속도와 힘을 낼 수 있는 금을 내뿜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는 석유 시추와 관련이 깊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하늘을 여행하고 우리를 내려다보며 착륙할 것이라는 예언은 현대 항공기와 우주 여행을 예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타라빅의 예언은 그 정확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21세기 들어 그의 예언이 현실화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라빅은 치료제가 없는 전에 없던 이상한 질병을 예언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현대의 전염병 상황과 일치한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처럼 타라빅 예언은 현대 사회와 기술 발전을 예견한 것으로 해석되며, 그의 예언이 얼마나 더 현실화될지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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