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세의 고승이 한반도의 미래를 정확히 예언하다

허운 대사의 한반도 예언

 

 

 

 

동영상으로 바로 보기  ㅡ>>>  https://www.youtube.com/watch?v=a6KsEEdkUaE

 

 

1959년 10월 13일, 120세의 고승 허운 대사가 임종을 앞두고 제자들을 불러 모아, 자신의 예언을 전했다고 합니다. “내가 떠난 뒤 중국은 큰 혼란에 빠질 것이니, 너희들은 각자 안전한 곳으로 떠나야 한다. 하늘이 피로 물들고, 땅이 뒤흔들릴 것이다.” 그의 경고가 끝난 후, 제자들은 즉시 홍콩, 대만, 싱가포르, 미국 등지로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문화대혁명이 일어났고, 수많은 사찰과 문화재가 파괴되며 종교인들과 승려들이 박해받는 참상이 벌어졌습니다. 허운 대사의 예언은 현실이 되었고, 그는 단순한 승려가 아닌, 청나라 말기와 중화민국 시기를 겪은 역사적 인물이 되었습니다.

허운 대사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총명을 지닌 인물로, 여섯 살에 독교 경전을 통달하고 여덟 살에 주역을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환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19세에 복건성 고산 용천사에서 출가했습니다. 그 후에도 대사는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며, 동굴에서 6년간의 수행을 통해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27세에 이르러 그는 절강의 명상과 큰 4차를 순례하며 선종을 탐구했고, 특히 보타산에서의 삼보일배 순례는 그에게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안겼습니다. 이처럼 대사는 티베트,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등지에서 20년 넘게 순례하며,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예언적 능력을 키워갔습니다.

그의 예언은 매우 정확했으며, 태후와 마지막 황제의 죽음, 심지어 자신의 임종 날짜까지도 정확히 예언했습니다. 그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많은 제자와 귀빈들이 그를 찾아왔고, 그 중에는 조선족 숙인 인성인 진성이 있었습니다. 진성은 1920년 지린성 연변에서 태어나 18세에 허운 대사를 만나 제자가 되었습니다. 대사가 세상을 떠난 후, 그는 홀로 북중 접경 지역에 남아 스승의 특별한 예언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허운 대사의 제자였던 진성은 스승으로부터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전해 받았습니다. 그는 “백두산의 기운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큰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두만강 물줄기가 바뀔 때 한반도의 운명이 바뀔 것이라는 예언은, 백두산과 두만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시작될 변화로 해석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처음에는 미미하게 시작되지만, 결국에는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경고였습니다. 백두산의 기온이 가장 먼저 움직이는 곳은 두만강과 만나는 지점이며, 이곳에서 시작된 변화는 한반도 전체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일부 학자들은 백두산 화산 폭발의 시기가 2025년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중국의 큰 변화가 시작되면 하늘과 땅이 함께 움직일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러한 변화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중국의 대만 공격과 같은 시기에 일어날 것이라 예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언들은 한반도와 중국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그의 예언에 대하여 좀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운 대사의 제자로 스승이었던 허운 대사의 예언을 직접 들은 진성의 증언에 따르면, 2025년은 단순한 시간을 넘어 큰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음력 3월경에 백두산의 기운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시점이 언급되었습니다. 반면, 다른 해석을 지지하는 이들은 2027년이 실제 격변의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허운 대사의 예언을 제시합니다. 대사는 큰 변화가 을사년에 시작되지만, 하늘의 불꽃이 땅을 적시는 것은 그로부터 24개월 후인 2027년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러한 해석은 을사년의 변화가 정치적, 사회적 격변을 의미하고, 2027년의 변화는 자연의 격변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백두산의 지질학적 변화가 서서히 진행되다가 2027년에 정점을 맞을 것이라는 주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처럼 허운 대사의 제자였던 진성과 또다른 해석을 하는 학자들의 의견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2025년에서 2027년 사이에는 분명 백두산에 뭔가 커다란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는 공통점을 알 수 있습니다 허운 대사가 정확한 날짜를 말씀하시지 않아 혼선이 빚어지기는 했으나 2025년 후반기에 있을 한반도의 커다란 운명을 가를 백두산 폭발은 과연 일어나게 될까요? 

최근 백두산 지역의 지진 활동과 지질 변화가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기간을 매우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는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허운 대사의 예언이 단순한 미신적 예언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와 인간 사회의 변화를 통찰한 것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허운 대사는 두 권의 예언서를 남겼다고 전해지며, 그 중 한 권은 문화대혁명 시기에 불타 없어졌지만, 다른 한 권은 2016년 복건성 백마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예언서에는 동아시아의 정세와 시기별 기운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비유적인 표현들이 담겨 있으며, 2025년의 중국과 대만의 충돌, 미국과의 전쟁, 러시아의 쇠락,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에 대한 예언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예언서의 신빙성은 여러 차례 입증되었으며, 특히 2008년 수성 대지진에 대한 예언이 주목받습니다. 

허운 대사의 2008년 수성 대지진에 대한 예언은 그 예언서에서 매우 주목받는 부분입니다. 대사는 “들쥐에 해는 병이니 하늘이 번쩍거리고 방에서는 요란한 소리가 들려올 것이며, 수많은 백성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예언은 2008년 5월 12일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으로, 그 여파로 약 8만 7천여 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허운 대사의 예언에서 “하늘이 번쩍거리고 방에서는 요란한 소리가 들려올 것”이라는 표현은 지진의 발생 순간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대피하는 상황이 연출되었고, 이는 예언의 정확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허운 대사는 이 사건 이후에 “베이징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으로 큰 축제가 중국에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지진이 발생한 후, 중국 정부가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결국 2008년 8월에 베이징에서 올림픽이 개최된 사실과 맞아떨어집니다.

사실 베이징 올림픽은 망할 것이라는 예언을 본 기억이 나는데 그 예언들은 모두 틀리고 허운 대사의 예언만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다는 생각을 하게되니 더욱 신뢰가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허운 대사의 예언이 단순한 미신적 예언이 아니라,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과 자연재해를 예측한 통찰력 있는 발언으로 여겨지며, 그로 인해 예언서의 신빙성이 높아진 것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현재 동아시아의 정세는 대사의 다음 예언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날로 심화되고, 대만 해협의 긴장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으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국력이 급격히 쇠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허운 대사가 예언한 “푸른 뱀을 만난 북방의 큰 기운은 크게 쇠락할 것”이라는 예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예언입니다. 허운 대사는 조선인들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똑똑하고 깨어있는 두뇌를 가진 민족으로 평가하며, “내가 죽은 후 80년이 되기 전 조선은 다시 통일을 이룰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통일이 이루어진 후에 발생할 것이며, 그 과정은 호랑이에 의해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허운 대사의 제자 진성은 두만강변에 위치한 조선족 최초의 사찰에서 “2025년 중국의 큰 변화가 시작되면 그 파동은 반드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에서 허운 대사는 자신이 죽은 후 80년이 되기 전이라고 하였으니 계산해보면 2039년 전에는 한반도가 통일을 이룰 것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또한 허운 대사의 예언서에서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에 대한 언급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사는 "들쥐에 해는 병"이라는 구절을 통해 특정한 시기에 대한 예언을 남겼으며, 이는 한국의 정치 상황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예언서에서는 차기 대통령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그로 인해 국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정치적 불안정성과 사회적 갈등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대사의 예언이 단순히 자연재해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적 상황까지 포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허운 대사는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이 정의감이 강하고 국민과 소통을 잘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한 결단력을 발휘할 인물로 예언하였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딱 꼬집어 누구라고는 감히 말 할 수 없겠으나 현재 과연 허운 대사가 예언한 그런 멋진 대통령이 누가 있을까요? 그것은 여러분 각자의 생각에 맡기도록 하며 계속해서 한반도를 향한 허운 대사의 예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25년 을사년은 백두산 분화와 한반도 통일의 관계에서 중요한 시점이 될 것입니다. 허운 대사는 백두산이 움직이는 시기가 한민족이 하나되는 시기와 맞물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변화는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새로운 시대로 가는 불가피한 과정이 될 것입니다. 특히 백두산 분화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한반도의 새로운 기운이 터져나오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천지에서 시작되는 변화는 한민족의 기상이 하늘로 치솟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허운 대사는 이 시기를 “잠자던 호랑이가 깨어나는 때”라고 표현하였으며, 2034년에는 한반도가 완전한 통일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영토의 통합을 넘어 세계 문명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백두산 분화 이후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자원은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꾸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최근의 지질적 변화들은 이러한 예언이 단순한 이야기가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하며, 허운 대사의 예언과 현대 과학이 예측하는 시기가 일치한다는 점은 놀라운 사례로 여겨집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예언한 시대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2024년 한반도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들은 어쩌면 예언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견뎌내야 할 왕관의 무게일지도 모릅니다. 큰 변화가 시작될 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입니다. 한민족은 이 시기를 지나며 세계를 이끄는 민족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러니 새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는 의미에서 모두가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어떠셨나요? 
다소 부족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바라며 좋아요와 구독으로
좀더 재미있고 유익한 미스테리를 찾아서 소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미스테리함] 채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