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2025년 새해 트럼프가 집권한 후에 일어날 일과 국제 정세를 예언하다

빅스 2025년 새해 트럼프가 집권한 후에 일어날 일과 국제 정세를 예언하

 

 

브랜든 빅스는 2025년 새해에 저스틴 트리도 캐나다 총리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분명히 언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과 5일 후인 1월 6일, 트리도가 사임을 발표하자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저도 영상을 만들면서 알게되었는데 정말 대단하긴 하구나 싶어 다시 브랜든 빅스에 관한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이처럼 그의 예언이 맞아떨어진 셈인데, 이건 2025년의 시작에 불과한 큰 사건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네요.

그동안의 영상에서 브랜든 빅스에 관하여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더니 서론이 너무 길다며 핀잔을 주길래 이번에는 소개는 건너뛰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처음 접하시는 새내기 미스테리러들을 위하여 저의 작은 배려였는데 지나친 배려였던가 봅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오늘의 영상에서는 브랜든 빅스라는 예언가에 대한 신상은 건너뛰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특히 빅스가 이번 예언에서 공산주의에 대해 자주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이를 악의 세력으로 지칭한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북한의 김씨 왕조도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그렇다면 중국 공산당은 어떻게 될까요? 빅스는 미국과 중국이 파나마 운하에서 격렬하게 충돌할 것이라고 예언하며, 그곳에서 엄청난 재산 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했답니다.

그는 2025년이 전쟁의 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미국과 중국 간의 대립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빅스는 파나마 운하 위에서 붉은 악용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며, 하나님이 그곳에 부패가 만연하다고 알리셨다고 합니다. 이 악용은 중국 공산당을 상징하고, 북한은 작은 악용으로 표현되었죠.

빅스는 공산주의 세력이 미국 정부를 조종하려 한다고 경고했지만, 그들의 음모는 결국 파괴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김정은을 "뚱보"라고 부르며 그의 왕조가 곧 끝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또 캐나다는 극심한 분열을 겪겠지만, 이를 통해 신앙의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며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답니다. 프랑스의 마크롱도 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마크롱이 공산주의 세력의 지도자로 보일 것이라며, 그의 권력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후 유럽은 부흥의 물결을 맞이할 것이라고도 했죠.

빅스의 북한에 대한 예언도 흥미롭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김정은에게 매우 분노하셨다고 하며, 그가 재앙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될 것이고, 김씨 왕조가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는 예언도 있었습니다.

그는 북한 사람들에게 자유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언하며, 북한 내부 구조가 급격히 붕괴되고 혼란의 상징으로 해석될 수 있는 장면을 그렸어요. 북한의 군 고위 장교들은 중국 공산당의 도움을 요청하며 새로운 지도자를 찾으려 할 것이라고 하죠. 하지만 빅스는 북한 내부에서 성경의 기적이 일어나고, 영적 각성이 불꽃처럼 타오를 것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자유와 해방의 바람이 북한을 넘어 중국까지 확산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어요.

마지막으로 빅스는 트럼프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을 제어하며 하나님께서 부여한 권위로 거대한 영적 각성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하지만 그 채찍이 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잠시 머리를 숙이지만 여전히 활동할 동물들의 모습도 언급했죠. 그는 러시아를 상징하는 곰이 잠시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고, 이는 러시아의 부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빅스의 예언은 2025년의 갈등과 변화의 흐름을 예고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과 두려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브랜든 빅스는 대만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고 그 빛이 사방으로 퍼지는 모습을 묘사했어요. 많은 대만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고, 이는 대만과 중국 간의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고 같았죠. 하지만 빅스는 하나님이 대만에 큰 보호를 주신다고 전했답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취임식 날인 1월 20일, 빅스는 한 병의 샴페인이 격렬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았어요. 트럼프가 취임할 때 병 마개가 펑 하고 튕겨 나오며 거품이 넘쳐흘렀죠. 이건 축하의 순간으로, 미국 국민들이 마침내 고무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신호였어요.

빅스는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예언을 했어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XLM, 도지코인 같은 실용적인 암호화폐들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했죠. 반면 실용 가치가 없는 암호화폐는 별처럼 떨어질 거라고 경고했어요. 그는 결국 암호화폐가 붕괴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 전에 신의 백성들이 그걸로 불을 이동시키는 도구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답니다.

그는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 당시 미국이 큰 경제적 재난에 직면해 있었다고 했어요. 일부 사람들이 미리 달러를 붕괴시켜 단일 세계 질서를 만들려 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하나님은 시간을 연장해 그의 백성들에게 잠시의 기회를 주신다고 했죠.

빅스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연합해 새로운 통화를 만들 것이라고 예언했어요. 이 통화는 브릭스 국가들의 도전에 맞서기 위한 것이고, 캐나다의 석유, 멕시코의 농업과 산업, 그리고 미국의 경제 기반을 활용해 경제를 회복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미국 경제는 마치 로켓처럼 하늘에서 떨어졌지만, 트럼프가 이를 다시 조립해 날려보낼 것이라고 했어요. 이 과정에서 미국은 큰 겸손을 겪게 될 거라고 하네요.

또한 빅스는 미국의 건국 초기, 조지 워싱턴과 위대한 건국의 아버지들이 하나님과 계약을 맺었다고 보았어요. 이 계약은 사람과 하나님 간의 밀접한 연결을 상징하며, 시간이 흐르면서 두 가지 면이 존재한다고 설명했죠. 하나는 사람의 약속,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인데, 하나님의 면은 변하지 않지만 인류의 면은 끊어질 뻔했다고 해요. 이런 상황 속에서 빅스의 예언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빅스는 우리가 하나님 아래에 있는 국가로서 신념을 지키지 않고 타협을 허용했다고 지적했어요.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을 했고, 이는 전적으로 민주당의 잘못이 아니라 공화당도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십 년간 지도층에는 결함이 있었고, 하나님은 이 연결을 끊을 권리가 있다고 하셨지만, 하나님은 큰 자비로 계약을 지키셨다고 하네요.

그는 네타냐후와 트럼프 간의 협력 관계가 이 계약을 구원하고 강화했다고 보았어요. 미국은 여전히 취약해 보이지만, 이스라엘에 대한 축복이 미국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죠.

빅스는 아브라함의 계약서를 보았고, 그 위에는 수천 년 간 쌓인 먼지가 있었다고 했어요. 하나님은 그 먼지를 흩어지게 하며 모든 것을 다시 살아나게 하셨고, 이스라엘 땅은 번영의 모습을 보였답니다. 트럼프가 이스라엘을 지원한 덕분에 이 축복이 미국으로 흘러가고,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들만이 이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죠.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하나님은 더 많은 사람들을 깨우치고 영적인 풍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언했어요. 하지만 만약 전염병이 발생한다면 이 기회는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유럽과 미국에서 강력한 테러 공격이 발생할 것이라며, 자연재해와 전쟁의 소리가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답니다.

결국 빅스는 2025년에 두 가지 완전히 다른 상황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어요. 하나님을 믿고 깨어난 사람들은 기적 같은 치유와 재산의 이동 등을 경험할 것이지만, 믿음이 얕은 사람들은 강렬한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 순수한 믿음을 가져야 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2025년은 인류의 영적 성장이 급격히 일어날 해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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