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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천지창조의 진실과 초고대문명의 흔적들

by 미스테리함 2024.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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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를 위한 기록

 

 

우리는 태어나면서 처음으로 배우는 인류의 역사를 6천 년으로 배운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딱히 반박할 여지가 없기에 전조 때부터 배운 그대로 6천 년의 역사라고 말하고 있다. 앞으로 배울 대인들의 역사는 6천 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뻔뻔하게 가르치고 다하지만, 각성한 많은 사람들은 이대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딱히 누구 하나 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니, 그것보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 어디 있겠는가? 아마도 성경 속 연대기를 잘못 추정해서 6천 년이라고 못 박았을 것이겠지만, 천지 창조로 지구가 태어난 것이 고작 6천 년이라는 것은 잠자는 아이가 방귀끼는 상황이다. 그저 어처구니가 없어서 허수미 난다고나 할까. 그 성경 역시 해석을 제대로 하였나 의구심이 들기는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 1도 변형시키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성경은 원본 그대로가 아닌 번역본이 대에 맞게 또 상황에 맞게 재수한 것이 사실이 아닌가. 어쨌거나 교실에서 책으로만 배우던 6천 년의 인류 역사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할 여지는 충분하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인류의 역사와 확실한 증거가 존재하는 초고대 문명에 대하여 소개하도록 하겠다. 대부분이 말이 안 된다고 말하겠습니다. 역사 날조라고 말하겠지만, 견 시대에는 과학자들조차도 말이 안 되를 연신 외치게 만드는 증거물들이 지구 곳곳에는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말이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되기까지가 장장 6천만 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6천 년도 아니고, 6천만 년. 6천만 년이라는 세월을 생각하면 가히 놀라운 시간이 아닌가? 개미의 조상은 1억 5천만 년 전부터 이미 지구에 살았다는데, 현재까지도 생존해 있고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는 개미들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한다. 1억 5천만 년 동안의 긴 시간과 세월 동안 미세한 변화밖에는 없었다니, 이 또한 놀랍지 않은가?

여기에서 더욱 놀라운 점은, 이에 비해 인류는 고작 200만 년 동안의 해상과 육상 그리고 공중을 넘어 지금은 비록 우주선을 타고 있지만 우주를 날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잠깐, 아니 이것은 천지 창조하고 많이 다르잖아? 그렇게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이다. 그렇다면 과학자들은 말과 개미 그리고 인간의 역사를 왜 저렇게 학계까지 발표하였을까? 흔히 과학자들은 증거가 없으면 믿지 않으며, 확실하지 않으면 단정 짓지도 않는다. 그것이 과학자인 것이다.

그들이 말과 개미 그리고 인간의 역사를 성경에 위배되는 몇 백만 년, 몇 억만 년 전이라고 발표하였다면, 그것은 그들의 양심상 현재로서는 진실이라 믿기 때문이다. 혹자는 탄소 연대 측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도 하고, 오래된 역사 중 거물들은 고고학자들이 무지해 오해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아무튼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말은 장장 6천만 년이나 걸려서 서서히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고, 1억 5천만 년이나 지구를 누비며 생존해 있었던 개미는 지금까지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에 비하면, 인간은 말과 개미에 비해 고작 200만 년 동안 어마어마하게 발전하였다는 것이다.

우리 인류의 획기적인 진화로 인한 발전이 선뜻 잘 이해가 안 된다면, 인류의 친척쯤 되는 원숭이들을 생각해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인간과 거의 유사하며 쉽게 말해 먼 친척이자 뿌리라고 알고 있는 침팬지나 원숭이, 고릴라 등을 살펴보자. 그들은 여전히 나무에서 나무로 뛰어다니기 바쁘며, 나뭇가지나 돌 등 이런저런 도구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몇 백만 년을 거기에 그대로 머무른 채 전혀 발전이 없지 않은가?

이 같은 사실로 보아, 인류는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다른 어떤 커다란 문명, 즉 인류의 조상보다 수백만 년 앞선 초고대 문명이나 다른 은하의 문명에 의해 특수한 유전적 재산을 물려받았거나, 인간에게 지능의 속도가 촉진되도록 처음부터 설계되었다고 밖에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것이다. 특히 인류의 기억 속에 남겨진 문명의 잔재를 살펴보면 인류 스스로의 힘만으로 지나온 것이 아니라는 의문점들이 생기게 된다.

인류는 19세기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고작 6천 년 밖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배우지 않았던가? 그런데 고대 인도의 브라만은 우주의 존속 기간을 43억 2천만 년으로 계산하였다. 다시 3학년은 지워버린다고 해도 뒤에 있는 2천만 년이란 시간이 어디 장난이란 말인가? 하물며 43억 2천만 년이라니! 또 다른 레바논의 드루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천지 창조의 시작을 34억 3천만 년 전으로 설정하고 있다. 왜 그렇게 설정하였을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고 이해했다면 감히 저런 숫자는 나올 수 없었을 텐데. 그렇다면 드루스가 잘못 알고 있었거나, 종이 책인 성경이 말하는 연대기를 우리가 잘못 살고 있다는 말이 된다.

성경의 천지 창조가 우리가 알고 있는 6천 년이 아닌 억 년이 진실일 수도 있다. 그리고 더 의문인 것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63만 년 동안 천체 관측 기록을 계속하였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1만 년이라고 해도 갸우뚱할 텐데, 63만 년 동안 천체를 관측했다면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은 너무 게을렀던 것이 아닌가 싶다. 더욱 분발 좀 하시지.

다시 진중하게 이야기를 이어가겠다.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자 파프스는 아시리아의 연대기를 27만 년 전으로 소급한다고 하였다. 그리스의 역사가 디오게네스는 이집트의 천문학 기록은 BC 4만 9219년 시작되었다고 주장하였으며, 그곳에 373회, 1과 832회 월식이 기록되어 있다고 하였다. 비잔틴의 역사가 싱켈은 이집트의 여러 파라오 연대기는 3만 6525년 동안 모든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고 하였다. 카펠라는 이집트의 현자들이 세계의 지식을 나누어 주기 전에 4만 년 이상 몰래 천문학을 연구하였다고 하였다. 기록을 남겼다. 바빌로니아의 태음력, 이집트의 태양력의 시작은 기원전 11542년으로 일치되어 있다. 인도의 달력은 기원전 11만 1952년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플라톤에 의하면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은 시기는 기원전 9850년이라고 했으며, 조로아스터교의 책에는 시간의 시작이 기원전 9600년이었다고 한다. 보통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우는 것은 나일강 유역에 최초로 국가가 세워진 연대를 1천 년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동시대 사람들은 1만 7천 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이집트의 고문서를 보존하고 있다고 하였다. 게다가 이집트의 역사를 서술한 이집트의 신관 마네토는 그의 저서에서 기원전 1만 7천 년, 다 훨씬 오래된 책에 대하여도 언급하였다. 그리고 비잔틴의 역사가 스넬리우스는 이집트의 신관들이 36,512년이라는 오랜 세월에 걸쳐 쓴 고대 연대기에 대해서도 썼다. 이러한 사실을 허무맹랑하다 생각할 수도 있다. 약 5만 년 전에 인류가 벌써 문자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문자가 사용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문명이 번창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이다.

 

분명 우리는 현 인류의 문명의 역사는 고작 6천 년밖에 되지 않았고 그 이전의 역사는 역사라고 할 수 없는 원시 상태였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증거들은 최소한 인류의 문명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 이상으로 오래되었음을 입증한다. 또한 잊혀진 문명의 자취들이 보여주는 문명 발달의 정도는 현대 인류에게 과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정확한 인식을 요구한다.

현재보다 훨씬 발달한 문명이 고대에 존재했었고, 어떤 이유로 일순간에 멸망해 버렸다는 증거들이 곳곳에 남겨져 있기 때문에, 적어도 현대 인류가 6천 년 동안 이뤄온 문명의 성과에 대해 오만해져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경고를 고대 문명에서 읽을 수 있다. 즉 현재의 인류 문명이 전에도 고도로 발달했던 고대 문명이 다수 있었다는 것이고, 우리는 그 후손이라는 것이다.

그럼 그 문명의 출발은 어디서부터 왔을까? 그 해답은 어쩌면 지구가 아닌 외계에서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우는 우리 인류의 역사는 고작 6천 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바빌로니아의 태음력, 이집트 태양력의 시작은 기원전 11,542년으로 맞춰져 있다. 또한 인도의 달력은 기원전 11,952년부터 시작된다. 이것은 누가 봐도 초고대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인도에는 흑 파고다가 있으며, 이은의 사원이 있는데 높이가 무려 75m이며 지붕은 2,000톤이 넘는 돌로 만들어져 있다. 이 같은 무게의 돌을 들어올리려면 현재의 기중기보다 열 배 이상의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 1532년에 제작된 오론 티핀 하우스의 지도에는 남극대륙이 그려져 있다. 남북 대륙은 BC 4천 년 경부터 얼음에 뒤덮인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이 지도의 원본은 남극 대륙이 얼음에 뒤덮이기 전에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즉 BC 4천 년 이전에 제작된 지도의 원본을 보고 오론 티가 복사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고대 수메르의 유적인 셀레우키아 폐허에서 고고학자들은 높이 10cm 점토로 만든 작은 그릇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그릇 속에는 산성에 의해 부식된 철제 전극과 납품으로 용접된 구리로 만든 실린더가 들어 있었다. 이는 현대의 배터리와 유사한 구조다. 아직도 지구 곳곳에서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많은 유물들이 발견되고 사장되기 한다. 그 속에는 우리 인류가 만들지 않은, 아니 만들지도 못할 엄청난 발전을 필요로 하는 유물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무조건 아니다, 가짜다라고만 외칠 것이 아니라, 정확한 팩트를 알고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긴 하겠지만, 조금씩 역사를 밝혀가다 보면 언젠가는 그 진실을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초고대 문명의 잔재를 수도 있겠지만, 그 양이 너무나도 방대하고 엄청나 한번에 소개하기에는 힘들 듯하여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

 

 

 

동영상으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SLCEOG7A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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