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우리와 가까운 행성인 화성에 대한 미스테리를 많이 접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툭 하면 화성에서 초고대 문명의 잔재가 발견되었다라며 우리를 설레게 했지만, 그때마다 매번 NASA에서는 왜곡된 현상이라던가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무시, 그것도 개무시를 했던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속속들이 발견되고 있는 화성에서의 초고대 문명설과 그 증거들이 등장하고 있어 오늘은 화성에 대한 영상을 꾸며 보았습니다. 늘 미스테리함을 찾아주시고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아울러 아직도 구독하지 않으신 분들은 힘내라는 의미에서 구독, 좋아요 부탁드리며 늘 새로운 미스테리를 바로바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알림 설정도 부탁드리며 영상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영상에 앞서 오늘의 주제가 화성이니 만큼 화성이란 어떤 행성인지 아주 간략하게 소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화성은 태양계에서 네 번째로 위치한 행성으로, 지구와 가장 유사한 특징을 가진 행성 중 하나입니다. 이 행성은 붉은 색을 띠고 있어 '붉은 행성'이라고도 불리며, 이는 화성의 표면에 있는 철 산화물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성의 지름은 약 6,779킬로미터로, 지구의 약 절반 크기이며, 중력이 지구의 약 38%에 불과해 사람의 체중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화성의 대기는 주로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기압은 지구의 약 1%에 불과해 생명체가 살기에는 매우 불리한 환경입니다. 그러나 화성에는 과거에 물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증거가 많아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성의 표면에는 거대한 화산, 깊은 협곡, 그리고 극지방의 얼음이 존재하며, 특히 올림푸스 몬스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화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성의 하루는 약 24시간 37분으로, 지구와 비슷한 주기를 가지고 있어 탐사와 연구에 유리합니다. 현재 여러 국가의 우주 기관들이 화성을 탐사하고 있으며, NASA의 퍼서비어런스 로버와 같은 탐사선이 화성의 표면을 탐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탐사는 화성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에 인류가 화성에 거주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화성은 인류의 우주 탐사의 다음 목표로 여겨지며, 앞으로의 연구와 탐사가 기대되는 행성입니다.
아주 짧지만 간단하게 알아본 화성! 영화에서 보았듯이 황량하고 매마른 표면이라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설레이고 무엇인가 전설이 깃들어 있을 것만 같지 않나요? 맞습니다. 화성에는 오래전부터 온갖 전설들이 줄비했습니다. 물론 화성을 동경하는 사람들의 판타지나 공상 소설로 치부될 수 있겠지만, 그 역시 마냥 낭설로 치부하기에는 무엇인가가 있기는 있는 듯 하다는 것이지요.
오래전부터 화성에서 있었을 것만 같은 외계인 설이나 아눈나키와 같은 초고도 문명설은 주로 과학적 근거보다는 신화, 전설, 그리고 음모론에 기반한 이야기들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스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갈급한 갈증을 해소해 줄 단비와 같은 이야기일 테니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눈나키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유래된 존재로, 이들은 지구에 영향을 미친 외계 문명으로 여겨지며, 일부 이론가들은 이들이 화성에서도 활동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화성의 표면에서 발견된 이상한 구조물이나 패턴을 근거로 하여, 이들이 고대 외계 문명의 유적일 수 있다는 가설을 제기합니다. 예를 들어, 화성의 '스핑크스'라 불리는 암석 구조물이나 '피라미드'와 유사한 형상들이 외계 문명의 증거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과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대부분은 자연적인 지질학적 과정의 결과로 설명하곤 합니다. 또한, 화성의 과거에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은 생명체의 존재를 암시하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생명체의 증거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계인 설은 대중문화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영화, 책, 다큐멘터리 등에서 자주 다루어집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화성 탐사와 관련된 과학적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앞으로의 탐사가 이 미스터리를 풀어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런 와중에 화성에서의 외계인 설과 아눈나키 같은 초고도 문명설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어떨까요? 궁금증이 생겨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과연 그들은 과학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서 신비로운 우주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물론 검색해서 알아보니 역시나 다양하고 흥미로운 논의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특히나 다행히도 많은 전문가들은 화성이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는 외계 문명과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메르 신화에서 언급되는 아눈나키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신으로 숭배되던 존재들로, 이들은 지구의 인류를 창조하거나 개량한 외계인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아눈나키가 화성에서 온 존재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그들이 지구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고 있었습니다. 또한, 화성의 지형과 구조물에 대한 연구는 외계 문명 존재에 대한 흥미로운 단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화성의 '스핑크스'와 같은 구조물은 고대 문명의 유적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는 인류가 우주에서의 존재를 재조명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NASA 측에서는 우연히 찍힌 각도 때문에 생긴 해프닝으로 치부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구조물들이 자연적인 형성인지, 아니면 고대 문명의 유적일지를 판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탐사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역시나 화성 탐사에서 발견된 물의 흔적과 대기 성분 분석은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높이며, 이는 외계 문명과의 연결을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화성에서의 생명체 발견이 인류의 우주 탐사와 식민지 건설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들은 화성에서의 고대 문명 발견이 인류의 역사와 미래를 재정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화성에 깃들어 있다는 신화나 전설은 무엇이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화성과 관련된 신화와 전설은 인류 역사와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각 문화권에서 화성은 전쟁, 힘, 그리고 혼란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고 합니다. 로마 신화에서 화성은 전쟁의 신 마르스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마르스는 전쟁과 농업의 신으로, 그의 붉은 색은 화성의 특징과 일치합니다. 고대 로마인들은 전쟁의 승리를 기원하며 마르스에게 기도를 드렸고, 그의 축제는 전투의 준비와 관련된 중요한 행사로 여겨졌습니다. 마르스는 또한 로마의 건국 신화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로마의 전사들은 그를 숭배하며 전투에 나섰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도 화성은 전쟁의 신 아레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레스는 전투와 혼란을 상징하는 신으로, 그의 성격은 잔인하고 무자비한 전사로 묘사됩니다. 아레스는 전쟁의 혼란과 폭력을 나타내며, 그의 출현은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리스인들은 아레스를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그의 힘을 존경했습니다. 아레스의 상징물은 화성과 연결되어 있으며, 그의 신전은 전투의 승리를 기원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인도 신화에서는 화성이 '망갈라'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망갈라는 전쟁과 힘을 상징하는 신으로, 불과 관련된 신으로 묘사됩니다. 인도인들은 망갈라에게 기도를 드리며 전쟁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망갈라는 또한 결혼과 관련된 의식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의 존재는 전쟁뿐만 아니라 삶의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인도에서 화성의 출현은 종종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여겨졌습니다.
아즈텍 신화에서는 화성이 전쟁과 관련된 신 테스카틀리포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는 전쟁의 신이자, 어둠과 혼란의 신으로, 화성의 출현은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아즈텍인들은 테스카틀리포카에게 제물을 바치며 전투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그의 신화는 전쟁의 잔혹함과 동시에 전쟁을 통해 얻는 영광을 강조합니다.
이처럼 화성은 다양한 문화에서 전쟁과 관련된 신화적 존재로 묘사되며, 각 문화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화성의 붉은 색은 전쟁과 힘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이는 인류가 화성을 바라보는 시각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화성은 단순한 천체가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전쟁과 힘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화와 전설은 화성이 단순한 행성이 아닌, 인류의 상상력과 신앙이 얽힌 복합적인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화성에 대한 이러한 신화적 해석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주제로 남아 있으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문화적 유산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지금까지 공개된 화성에 관련한 증거 자료 중에서 5가지를 선별하여 소개해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현재 대중에게 알려진 화성 문명설에 대한 신뢰성 있는 다섯 가지 자료입니다.
1. 나사의 퍼서비어런스 로버의 발견
나사의 퍼서비어런스 로버는 화성 표면에서 고대 생명체의 흔적의 가능성이 있는 유기물질을 포함한 암석을 탐사했습니다. 이 암석은 미생물의 과거 활동을 나타낼 수 있는 변색된 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 고대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
과학자들은 나사의 퍼서비어런스 로버가 수집한 샘플이 화성이 과거에 생명체를 지탱할 수 있었던 환경을 가지고 있었음을 시사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샘플들은 화성의 역사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으며,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3. 화성의 과거 환경 연구
최근 연구에 따르면, 화성의 북반구는 약 30억 년 전 지구와 유사한 기후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화성의 과거에 안정적인 바다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는 화성이 생명체를 지탱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을 시사합니다.
4. 화성의 액체 물 존재 증거
화성의 표면에서 과거 액체 물의 존재를 나타내는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화성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었음을 시사하며,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5. 화성 탐사 미션의 발전
최근 화성 탐사 미션들은 화성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럽 우주국과 NASA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탐사 미션은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이는 화성 문명설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화성에서의 문명설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화성이 과거에 생명체를 지탱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을 점차적으로 밝혀내고 있습니다. 화성 탐사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인류가 우주에서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것입니다. 화성에서의 문명설은 단순한 상상이 아닌, 과학적 탐사와 연구를 통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어떠셨나요?
다소 부족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바라며 좋아요와 구독으로
좀더 재미있고 유익한 미스테리를 찾아서 소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미스테리함] 채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바로 보러 가기 ㅡ https://www.youtube.com/watch?v=ttssiu7Em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