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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에 일어날 엄청난 일들
마엔 펑은 한국의 미래를 예언하며 한국이 세계 각국과의 교류를 통해 번영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문화와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또한 그는 한국이 평화를 유지하고 세계의 중립국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마엔 펑의 예언은 그의 수련과 점성술에 기반한 것으로, 그의 예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예언 중 한국에 대한 예언은 특히 많은 이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으며, 그의 예언을 통해 한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마엔 펑의 예언은 그의 생애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예언은 현재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갖게 만들었던 그의 예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엔 펑은 중국의 학자이자 예언가로 1636년에 스촨성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30세가 되던 해부터 산속에서 은거하며 수련에 매진하였는데 특히 그는 점성술과 예언에 뛰어난 인물이었다고 전해집니다. 1738년에 사망한 그는 생전 산속에 머물면서도 세상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많은 예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의 대표적인 예언으로 "불은 해가 뜰 때 이 나라는 비로소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게 될 것이다", "검은 고래가 출몰하면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또한 현대에 와서 재조명되며 그의 예언이라고 발표가 된 예언들 중 유명한 세 가지도 함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현대에 와서 발표된 예언이라는 점 감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마엔 펑은 2019년에 코로나19 팬데믹이 2020년에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이 팬데믹이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 2022년 중국 경제 성장, 마엔 펑은 2022년에 중국 경제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중국 경제가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2024년 중국의 국제 영향력 증가, 마엔 펑은 2024년에 중국의 국제 영향력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세계 정치와 경제에서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여러 예언 중에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대한 놀라운 예언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가 한국을 향하여 했던 예언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남북으로 쪼개진 이 나라는 오랫동안 대국의 길로 사방이 막혀 길을 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해의 붉은 해가 뜰 때 이 나라는 비로소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게 될 것입니다. 남북의 기가 팽창하여 결국에는 터질 것이니 동쪽의 바다에 검은 고래가 출몰하면 바람소리와 천둥 소리가 들리면서 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두 지도자가 싸우고 사방에서 군대가 이 나라로 모여들게 됩니다. 그렇게 불태운 지 7일째가 되는 날이 전쟁은 비로소 끝이 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새로운 시작의 상징입니다.
이후로 그 땅의 기운은 800년의 대운이 들어 북방으로 크게 통하게 되리니 그 누구도 그들의 번영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언에서 말하는 남북으로 쪼개진 이 나라는 대한민국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예언에서 "붉은 해가 뜰 때 이 나라는 비로소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붉은 해가 뜰 때는 언제일까요?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우선 붉은색이라는 점에서는 공산당을 의미한다고 보는 의견이 있습니다. 빨간색이 공산당을 상징하는 색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의견은 60갑자를 이용한 명리학적 해석입니다. 명리학적으로 보면 붉은색은 불의 기운을 뜻합니다. 천간 또는 간은 갑을 병정 무기경신 계로 총 10가지가 있습니다
이는 지지와 함께 결합하여 갑자를 이루게됩니다. 이 중에서 병은 붉은색 불의 기운을 뜻하며, 이는 대운 떠오르는 해 등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언의 붉은 해를 병자가 들어간 해로 해석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병이 들어간 해는 10년에 한 번씩 돌아오게 됩니다. 현재로부터 가장 가까운 병이 들어간 해는 2026년 병오년이며, 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그런데 예언의 다음 구절에서 을사년의 남북의 기가 팽창하여 결국에 터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을사년은 60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데, 현재로부터 가장 가까운 을사년은 2025년입니다. 이어 예언에서 동쪽 바다의 검은 고래가 출몰한다고 하였는데, 검은 고래는 잠수함이나 항공모함을 뜻하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또한 이때 피바람 소리와 천둥 소리가 들리며 전쟁이 시작된다고 하였는데, 이는 미사일이 발사되어 날아가는 소리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포탄이 발사되며 날아갈 때 피융~하는 소리는 피바람 소리와 닮았고, 꽈광하면서 터지는 소리는 천둥이 치는 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때 팔방에서 군대가 모여든다고 한 것으로 보아, 이는 세계 여러 나라가 참전하는 세계 대전이라 해석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예언에 따르면 이 전쟁은 새로운 시작의 상징이며, 이후로 그 땅에는 800년의 대운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북방으로 크게 통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한반도를 넘어 그쪽으로 뻗어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해석을 종합해 보면 2025년 울사년의 전쟁을 치르고 난 뒤에 2026년에 한국이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통일을 이루고, 그 후에 크게 번영한다는 예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마엔 펑의 예언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한국의 통일과 관련된 해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언의 신뢰성을 강조하며, 역사적으로 여러 사건과 연결지어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사건이 그의 예언과 일치한다는 주장이 있으며,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닐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2025년이 한국의 통일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으며, 마엔 펑의 예언에서 언급된 "붉은 해"가 통일의 상징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언에서 언급된 "검은 고래"는 군사적 긴장을 암시하며, 이는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경고가 있습니다. 마엔 펑의 예언에 따르면 전쟁이 발생할 경우 여러 나라가 참전하는 세계 대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며, 이는 한국의 안보 상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면, 예언에서 언급된 "800년의 대운"은 한국이 통일 이후 경제적으로 번영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포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통일이 이루어진 후 한국이 동북아시아의 중심국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엔 펑의 예언은 한국이 문화와 기술의 발전을 통해 세계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예언은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예언을 통해 희망을 찾고 있어 사회적 논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문가들은 마엔 펑의 예언이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한국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보고 있으며, 2025년은 통일과 번영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사적 긴장과 세계 대전의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도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언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또 하나의 예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격암유록이라고 불리는 남사고 비결의 예언입니다. 남사고 비결은 한국의 예언서로 조선 명종 때 예언가인 격감 남사고께서 지으셨습니다. 그는 생전에 여러 예언을 적중시키셔서 이미 조선의 최고의 예언가로 인정받고 계셨습니다. 남사고께서는 명종의 어머니인 문정 왕후의 죽음을 예언하면서 이후에 벌어질 궁중 정치 상황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예언하신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한 그는 임진년에 백마를 탄 사람이 남쪽으로부터 나라를 침범할 것이라고 예언하셨는데, 정말로 임진년의 외장 가토가 백마를 타고 쳐들어왔습니다. 바로 임진왜란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예언가이셨던 남사고께서 남기신 예언서가 바로 남사고 비결입니다.
이 예언서에는 한반도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기록되어 있으며, 큰 환난이 일어나는 시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남사고께서는 자손들이 말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이러한 예언을 남기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는 천기에 관한 책이라 하여 간행하지 않고 비밀리에 자손들이 보관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8.15 광복 후에 자손들이 이를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6.25 전쟁과 분단을 겪고 난 후 남사고 비결에 이에 대한 내용이 이미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한반도가 통일되는 시기에 대한 예언도 담겨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통합지년아시용사적회월야백의민족생지." [統合之年亜始龍蛇之會月也白衣民族生之] 그렇다면 통합되는 때는 언제인가? "사년 적구의 기쁜 달이다. 백의 민족이 살아나는 해다." 여기서 용사는 용의 해와 뱀의 해를 뜻합니다. 또한 적군은 붉은 개를 뜻합니다. 붉은 개는 다른 병수를 의미하며, 이는 60년에 한 번, 즉 5년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 그래서 예언대로라면 용의 해이면서 수가 들어 있는 시기를 찾아야 합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가까운 것은 바로 을사년 2025년입니다. 또한 을사년의 병수는 바로 2025년 9월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용이나 뱀의 해이면서 병수가 들어 있는 시기는 2060년, 꽤 긴 시간이 흐른 후입니다. 그래서 이 예언을 믿는 이들 중에는 2025년에 통일이 될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처럼 마엔 펑과 남사고 비결 예언은 동일하게 2025년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무섭도록 닮아 있는 대한민국 통일에 대한 두 가지 예언입니다. 그 예언의 시기는 현재로부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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