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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혹시 지구 리셋이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미스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학계에서는 인정되고 있지 않았다지만 그러기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오파츠 특히 고대에 있어서는 안되는 오파츠 들이 많아도 너무 많기에 무조건 부정하는 학자들도 꽤나 머리가 아플 것 같습니다
하여 오늘은 8천 년 전 인류가 핵폭탄을 사용했다는 설이 있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천 년 전에 핵폭탄을 사용했다는 말이 쉽게 믿겨지지는 않겠지만 지구 곳곳에서는 그러한 흔적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핵폭탄으로 인한 자국들을 보고도 이해할 수 없었기에 핵폭탄이 터질 때 남게되는 흔적들을 발견하고도 핵폭탄을 사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었던 과학자들은 우주 속에 존재하는 수 많은 행성 특히 독특한 유성들중에 어쩌다 그러한 물질이 담겨져 있는 유성이 지구에 떨어져서 생긴 흔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지구의 오랜 지질 활동으로 생긴 흔적들이 핵폭발로 인한 흔적과 흡사할 뿐 자연적으로 생긴 현상이라는 등 각기 다른 주장들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현재 발견되고 있는 고대 문명의 핵폭탄 사용 여부는 학계에서 확실하게 인정되거나 다뤄지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와 미스테리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 특히 과학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의 끝임없는 탐구로 인해 지금도 새롭게 밝혀지고 있는 역사 속 미스테리들이 존재합니다 언젠가는 역사의 정확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맘에서 오늘의 제목처럼 8천 년 전 인류가 핵폭탄을 사용했을 것이라는 증거들에 대하여 시작하겠습니다
1947년,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발생했던 유프라테스강 인근의 터키 카탈 후유크 지역에서 이반 샌더스와 그의 발굴팀은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녹색 유리 결정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반 샌더스는 이 결정체가 고대 문명에서 핵폭탄을 사용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하였습니다. 미국의 고대 연구자인 이스는 카탈 후유크 지역에서 발견된 유리 결정체로 뒤덮인 지층을 발견하였고, 이 지층의 연대 측정 결과는 최소 8천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반 샌더스는 이 지층에서 발견된 녹색 결정체가 8천 년 전 인류가 핵폭탄을 사용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 결정체는 '트리니타이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리니타이트는 원자폭탄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고열에 의해 사막의 모래가 녹았다가 다시 응고되면서 생기는 유리 결정체로, 1945년 7월 16일 미국 뉴멕시코주 엘라 모고도 사막에서 실시한 원자 폭탄 실험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터키 카탈 후유크 지역에서 발견된 녹색 결정체는 트리니타이트와 색깔과 결정 구조가 매우 유사하며, 방사능 성분까지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이반 샌더스는 이 결정체 역시 핵폭발로 인해 생긴 트리니타이트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 후, 이반 샌더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분석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카탈 후유크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방사능 수치를 보였고, 현재 남아 있는 방사능 수치로 추정해 볼 때 8천 년 전 이 지역의 방사능 수치는 1945년 8월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의 방사능 수치와 비슷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만약 이반 샌더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최소 8천 년 전에 터키 카탈 후유크 지역에서 핵폭발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는 기존 문명의 역사와 상충되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30년 후, 그는 모헨조다로에서 핵전쟁이 있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모헨조다로는 기원전 3천 년경에 세워진 도시로, 판처럼 잘 구획된 건축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978년, 데이비드 벤포드와 그의 발굴팀은 모헨조다로 유적지를 탐사하던 중 검은 유리로 덮인 직경 약 400m의 광장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검은 유리 조각은 광택이 있고 가벼웠으며, 로마 대학 화산학자 노바티 교수와 암석학 연구자 플라미니 교수에게 분석을 의뢰한 결과,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벤포드는 이 검은 유리 조각 역시 핵폭발로 인해 생긴 트리니타이트의 일종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데이비드 벤포드는 검은 유리 조각이 발견된 인근 지역에서 정체불명의 유골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유골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것으로, 외부의 어떤 자극에 의해 사망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고열에 가열된 흔적이 남아 있었고, 모두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벤포드는 이들의 사망 원인이 핵폭발 때문이며, 모헨조다로에서 발생했던 문명이 핵전쟁으로 인해 멸망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모헨조다로 집단의 사망 원인이 화산 폭발이나 대규모 화재 등의 조건이 겹쳐서 일어난 현상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모헨조다로가 위치한 인더스강 유역은 대규모 화산활동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의 고대 문명 연구자인 데이비드 벤포드는 모헨조다로에서 핵전쟁이 발생했음을 증명하는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는 인도의 고문서인 '마하바라타'를 언급하며, 이 문헌에는 전쟁 중 발생한 폭발과 그로 인한 피해가 묘사되어 있으며, 현대의 핵전쟁과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마하바라타 문헌에 기록된 전쟁의 당사자들은 인도 갠지스강 상류 지역에 존재했으며, 그 지역이 모헨조다로와 인접해 있다는 점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고고학자들은 마하바라타와 같은 고대 문헌은 상상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스코틀랜드와 이스라엘의 고대 유적지에서도 핵과 관련된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핵폭발 때문일까요?
전문가들은 고대 문명에서의 핵전쟁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반 샌더스와 데이비드 벤포드의 주장은 고고학계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샌더스는 카탈 후유크에서 발견된 녹색 유리 결정체가 고대 핵폭발의 증거라고 주장하며, 방사능 수치와 지층의 연대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고고학자들은 그의 주장을 신뢰하지 않으며, 이러한 유리 결정체가 자연적인 과정으로 형성될 수 있다고 반박합니다.
반면, 벤포드는 모헨조다로에서 발견된 검은 유리 조각과 유골들이 핵전쟁의 증거라고 주장하며, 마하바라타와 같은 고대 문헌을 인용하여 전쟁의 폭발과 피해를 현대의 핵전쟁과 유사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고대 문헌이 신화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역사적 사실로 간주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고고학자들은 모헨조다로의 유골들이 화산 폭발이나 대규모 화재로 인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인더스강 유역은 화산활동이 없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지역의 기후 변화나 자연재해가 고대 문명에 미친 영향을 간과할 수 없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결국, 고대 문명에서의 핵전쟁 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으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 주제는 고대 역사와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잡한 문제로, 앞으로의 연구와 발견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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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재미있고 유익한 미스테리를 찾아서 소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미스테리함] 채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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