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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함

우리가 굳게 믿고 있던 신의 존재가 바로 외계인이었다

by 미스테리함 2025.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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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굳게 믿고 있던 신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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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우리가 굳게 믿고 있던 신의 존재가 다름아닌 외계인이었다는 설에 대하여 들어 보셨는지요? 그렇다면 그 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물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외계인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흔히 외계인 하면 떠오르는 그레이 외계인 말고 외계인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는 고등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오늘의 영상은 외계인이 유전자 조작으로 인간을 탄생시키고 그 인간이 지금까지 발전하여 지금의 여러분과 제가 있는 것이라는 설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77년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발생한 리사 맥그래스의 외계인 납치 사건은 현대 사회에서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의 유사한 증언과 함께 외계인 납치 현상에 대한 심리학적, 사회적, 그리고 과학적 논의를 촉발했습니다. 리사 맥그래스는 평소와 다름없이 느긋한 오후를 보내고 있던 중, 정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머리 위에서 희미한 빛을 발견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그것이 단순한 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빛은 점점 가까워지며 자신을 삼킬 듯이 밝은 섬광을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맥그래스는 그 빛에 잠시 홀린듯 싶었고 이후 그녀가 정신을 차린 것은 몇 시간 뒤였지만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에 잠에서 깬 그녀는 자신의 팔에 알 수 없는 바늘 자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날 이후 그녀는 그때 일을 떠올리려고 할 때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두통과 불안에 시달리게 되었고, 그 고통 속에서 자신이 어딘가로 끌려갔다 돌아왔다는 막연한 느낌만 들 뿐, 자신이 정작 무슨 일을 경험했는지 떠올릴 수 없었습니다.

리사 맥그래스가 겪은 이런 체험은 결코 특별하다고 할 수 없는데요. 미국 내의 조사에 따르면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된 경험이 있다고 보고하는 사람들의 수는 약 200만 명에 달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사회 심리학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한 외계인 납치 경험에 대한 설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5%의 성인들이 납치와 유사한 초자연적 경험을 했다고 보고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지금 미스테리함을 찾아 주신 여러분 중에서도 분명 외계인에 납치 되었지만 전혀 기억을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여럿 계시다는 말이 되겠네요 물론 저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이 같은 납치 사건은 주로 밤중에 발생했다는 사실과 그것이 강한 빛, 그리고 기억의 공백을 유발했다는 점, 신체에 알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납치를 경험한 일부 피해자들은 최면을 통한 기억 회복 요법을 통해 자신이 외계 생명체에 의료적 실험 대상이 되었다고 진술하고 있는데요. 리사 맥그래스 같은 소수의 납치자 신체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세한 금속 조각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소재 분석 연구팀은 리사의 몸에서 발견된 미세 금속이 현재 지구상의 기술로 합성할 수 없는 희귀 성분과 독특한 원자 배열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일부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사건을 집단 히스테리, 수면 마비로 설명하려고 시도하기도 했지만, 과학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요소가 많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되어 지는 것이 집단 히스테리나 수면 마비로 희귀 금속이 몸 속에서 생길 수가 없을테니까요 
무엇보다 그 것을 몸 속에 넣고 봉합한 자국 까지 있다는데 왜 집단 히스테리니 수면 마비니 이런 주장을 펼칠 생각을 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차라리 모르면 속시원하게 모르겠다고 하면 될 것을 말입니다

최면 요법을 통해 납치 경험을 떠올릴 수 있었던 일부 피해자들 사이에서는 공통적으로 외계인에 관한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보고되고 있는데요. 바로 자신이 만난 외계인들이 고대인들의 복식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외계인들이 화려하게 장식된 금속 갑옷, 상용 문자가 새겨진 긴 소매가 있는 겉옷, 그리고 비현실적으로 긴 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보고했는데, 연구자들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이러한 복장이 실제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복식과 밀접한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자인 사라 콜먼은 외계인들이 고대인들 사이에서 신으로 여겨졌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들이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고대 사회와 긴밀히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특히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남겨진 기록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15세기경 작성된 투트모스 3세의 영감에서 의심되는 기록을 볼 수 있는데요. 해당 영감에 따르면 투트모스 3세가 왕위에 오른 지 22년째 되던 겨울에 불을 뽑는 물체가 하늘에 나타나 왕과 교류를 가졌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남겨진 아눈나키의 조각들은 그들이 인간과 유사하면서도 뚜렷하게 다른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라 콜먼은 고대인들의 기록과 납치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외계인들이 고대 인류 문화와 종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설명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그녀는 외계인들의 납치 행위가 오늘날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인류 역사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있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세계적인 UFO 연구자인 닉 폴리는 외계인의 납치 목적을 인간의 유전자 조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외계인들이 특정 인간 집단을 선택해 그들의 유전자를 변형함으로써 진화의 방향을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닉 폴리는 일부 납치 피해자들의 몸에서 발견되는 특이한 상처가 바로 이 유전자 추출과 수정의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닉 폴리가 수집한 납치 피해자들의 사례 중에서는 그들이 UFO에 납치됐을 당시 유리관에 담겨 있는 이상한 생물체들을 목격했다고 보고한 경우도 있는데요. 그것을 목격한 납치 피해자들은 공통적으로 그 생물체들이 인간과 매우 유사하긴 했지만 절대 인간은 아니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닉 폴리는 이러한 생물체들이 외계인들이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진화 방향을 실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혼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는 외계인들이 인류의 지적 능력과 생리적 적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이러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닉 폴리는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신화적 동물 또한 이러한 외계인들의 유전자 변형의 결과물일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집트의 스핑크스, 메소포타미아의 라마수, 그리스 신화의 켄타우르스 같은 존재들도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를 혼합한 외계인들의 실험으로 탄생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이러한 혼종이 신화 속에서 신성한 존재로 숭배되었다는 점은 외계 생명체가 고대 인류의 종교와 문화에 깊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대부터 외계인이 초기 인류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주장은 이와 관련된 고고학적 발견들과 맞물려 설득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터키의 괴베클리 테페에서 발견된 거대한 석주 유적은 기원전 1만 년 경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 유적은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정밀성과 규모를 보여주고 있어 많은 고고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유적의 기둥에서 정교하게 새겨진 동물들의 모습과 기호가 발견되기도 했는데요. 일부 학자들은 이것이 고대 인류와 외계 생명체 간의 접촉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 내부에서 발견된 거대한 화강암 상자 또한 초기 인류에 대한 외계인의 개입이 의심되는 유물 중 하나인데요. 이 상자는 극도로 정밀하게 절단된 흔적을 가지고 있어 당시 존재했던 도구로는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이 유물의 미스터리를 더욱 깊게 만든 것은 상자의 내부에서 발견된 방사성 물질인데요. 이를 근거로 일부 학자들은 이 상자가 외계의 기원을 두고 있을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멕시코의 팔렌케 유적지에서 발견된 마야 무명의 조각판에서도 외계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조각판에는 우주 비행사와 유사한 자세로 앉아 있는 한 인물이 묘사돼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이것이 고대 인류가 하늘에서 온 존재를 목격했거나 그들에게 영감을 받았음을 암시하는 구체적인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고대 유물들은 어떤 진실을 품고 있을까요? 오늘은 UFO 납치 사건과 외계인과 초기 인류의 관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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