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많은 화재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2025년 백두산 폭발입니다. 오래전 부터 2025년이나 2030년 안에 백두산이 폭발할 것이라는 예언이나 예측이 많았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특히 올 해가 100년마다 주기적으로 백두산이 폭발을 해왔으니 당연히 100년째가 되는 올 해 백두산이 폭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터라 더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듯합니다 실제로 지질 학자들까지 백두산을 탐색했고 충격적이게도 2025년 백두산 폭발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백두산에서 분출의 전조로 해석될 수 있는 여러 현상이 관측되고 있는 이유로 그런 결론에 도달한 듯 한데 만일 백두산이 올 해 폭발을 하고 그 여파가 다행이 미미하다면 모르겠으나 어머어마한 대폭발이 발생할 경우 현재 북한뿐 아니라 남한과 중국또한 그 피해를 피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예전에도 영상을 다루었듯이 화산 재가 1m도 아니고 1cm도 아니고 고작 1mm만 쌓여도 도시가 마비가 된다고 합니다 고작 1센티 가지고 왠 호들갑인가도 싶겠지만 그 여파는 장난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단 대기권이 가로막힐테니 날씨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분명하고 무엇보다 그 화산재들이 도시 곳곳에 설치해둔 모든 전자기기들을 망가트린 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전산이 마비가 된다는 것이고 그것은 아주 많이 심각한 피해로 다가올 것이 자명하기에 도시가 마비된다라는 추측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닌듯 합니다 심지어 백두산에서 일어난 폭발로 그 화산재가 일본까지 건너갔다는 옛고서의 기록을 보자면 백두산 폭발의 위력이 실로 어마어마하구나 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만 행여 100년 주기라 어쩔 수 없이 폭발을 해야 한다라면 최소한의 피해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네요
이러한 것들을 뒷받침 하듯 백두산 정상의 나무가 말라가고 있으며 천지 주변 물의 온도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백두산 아래에는 서울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마그마가 축적되어 있는데, 천지 주변에서 이산화탄소 기포가 관측되며 이 마그마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이 지질학자들의 전문 탐색을 통하여 확인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화산 분출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만약 정말로 백두산이 폭발하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앞서 화산재가 1mm만 쌓여도 도시가 마비된다라고 했는데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분화 직후 반경 60km 이내의 지역과 그 안에 있는 인간과 동식물은 흘러나온 마그마나 화산재로 인해 순식간에 초토화됩니다. 그리고 진짜 큰 문제는 그 뒤에 이어지는 화산재, 백두산 분화시 만들어진 화산재 구름은 대기를 타고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북한 지역에서는 화산재가 비처럼 내리게 되고 이어 남한을 덮치는 것은 물론 일본을 지나 태평양까지 화산재가 뿌려지게 됩니다.
화산재는 단 1mm만 쌓여도 지하철, 자동차, 비행기 등 교통 수단이 싸그리 마비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식사까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눈에 뻔히 보이듯 호흡이 가장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로인해 폐가 약하거나 노약자나 어린 아이가 우선 위험에 노출될 듯 싶습니다 물론 어른이라고 다 괜찮을 턱이 없겠지만 마스크로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다고 너도나도 전부 산소 마스크를 쓰고 다닐 수도 없을텐데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장에 백원도 안되던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인해 장당 100배가 뭡니까 천 배 가까이 올랐던 것을 생각하면 산소 마스크는 마스크처럼 공장에서 마구잡이로 찍어 낼 수도 없으니 산소마스크를 놓고 쟁탈전을 벌여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런 일은 없어야 겠지만 최후에 산소마스크 쟁탈을 위한 몸싸움은 기본이고 심지어는 살이까지 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을 듯 합니다 이처럼 백두산 폭발은 우리에게 엄청난 재해를 안겨다 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결론을 지었던데 제발 미미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끔 해보게 됩니다
어쨋거나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백두산 폭발은 기정 사실이고 올 해나 아니면 늦어도 2030년 안에는 반드시 높은 확률로 폭발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백두산 폭발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붉은 해가 뜰 때 이 나라는 비로소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게 될 것이다. 검은 고래가 출몰하면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라는 격암유록의 저자 남사고의 예언이 기억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예언이 백두산 폭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학자이자 예언가 마엔 펑은 1636년에 천성에서 태어났고 30세가 되던 해부터 산속에 들어가서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1738년 사망할 때까지 엄청난 예언들을 쏟아내며 중국의 전설적인 예언가로 남게 되었습니다 마엔 펑의 예언 중에는 2025년 한국에 대한 충격적인 예언이 하나 섞여 있다고 합니다.
남북으로 쪼개진 이 나라는 오랫동안 대국의 기운으로 사방이 막혀 길을 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붉은 해가 뜰 때 비로소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게 될 것이다. 남북의 기가 팽창하여 결국에는 터질 것이니 동쪽 바다에 검은 고래가 출몰하면 피바람 소리와 천둥소리가 들리며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두 지도자가 싸우고 방에서 군대가 이 나라로 모여들게 된다. 그렇게 불타기 시작한 지 7일째가 되는 날 전쟁은 비로소 끝이 날 것이다.
이 예언은 격암유록의 저자 남사고 선생의 예언과 너무나도 비슷하지 않습니까? 아니 똑같은 예언이라고 봐야 할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예언이란 시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미스테리임은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이 두 예언은 한국이 현재처럼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지기 전인 1600년대에 나왔던 예언으로, 여기서 말하는 붉은 해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로 해석되며 검은 고래는 잠수함이나 항공모함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또한 피바람과 천둥소리가 들리기 시작된다고 하는 날은 미사일이 발사되어 날아가는 소리로 추정됩니다. 팔방에 군대가 모여든다고 한 것으로 보아 나라가 참전하는 세계 대전으로 확산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은 새로운 시작의 상징이며 이후로 그 땅에는 800년의 대운이 계속될 것이라고 한 것을 보아 2025년에는 전쟁이 발생하고 2026년에는 전쟁이 끝나 통일이 되고 번영한다는 예언으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만일 전쟁이 아니라면 올 해 말에 백두산이 폭발하고 그 이 후인 내년을 의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거나 백두산이 곧 폭발한다는 예언도 몇 군데에서 보았던 것을 생각하면 폭발하기는 하는데 이왕이면 제발 미미하게 느낌만 알 수 있을 정도로 살짝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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